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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JTBC '체인지'에서 소유진이 여름철 보양식 '토마토 냉 수프'를 선보였다.

소유진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토마토 냉 수프를 추천했다. 소유진은 "껍질을 벗긴 토마토를 잘라서 믹서에 넣고 파프리카, 바질을 넣고 간다. 올리브 오일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유 교수는 "토마토 냉 수프는 아름다운 음식이다. 유럽의 속담중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이 파랗게 된다'는 말이 있다"고 전했다.

◆ 토마토 냉 수프 조리법
1. 데친 토마토 껍질을 벗긴다
2. 마늘, 바질, 올리브유, 소금, 식초, 레몬즙 믹서로 간다.
3. 고명으로 양파와 파프리카를 올린 뒤 후추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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