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MBN '알토란' 288회에는 '초여름 입맛을 잡자! 자연의 참맛'을 주제로 임성근 조리장이 감자옹심이와 감자전을 선보였다. 임성근 조리장은 "한 입 맛보면 집 나간 입맛이 제 발로 돌아오는 기적을 볼 수 있다. 땅의 기운이 가득 담긴 자연의 참맛 감자를 이용한 요리다. 제철 감자를 이용한 쫀득한 감자옹심이와 바삭 촉촉한 자연의 참맛 감자전이다"라고 설명했다. 임 조리장은 "쫄깃한 감자옹심이를 맛보고 싶으면 강판에 갈아라. 강판에 갈면 섬유질 파괴를 최소화한다. 강판에 갈아야 식감이 좋다"라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 감자옹심이 레시피 ▲ 재료 : 감자 4개(800g), 감자전분 가루 2 큰 술, 소금 1 작은 술, 물 6컵, 건표고버섯 3개, 다시마 2장(5x5cm 크기), 볶은 국물 멸치..
1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와 함께 인천을 방문했다. 허영만과 이연복은 인천 부평구의 깡시장의 중국 연등을 건 중식당으로 향했다. 이연복은 메뉴판을 보고 "이쪽은 동북요리다. 원래 동북에서 중국요리가 시작됐다는 말도 있다. 그쪽 요리가 밀가루 음식이 많이 발달돼 있다. 만두, 면류등이 발달했다"라고 설명했다. 동북요리는 대체적으로 양이 많고 맛이 강한 편이며 양 꼬치, 꿔바로우가 잘 알려졌다. 가게 사장님은 중국 본토식 배추물만두를 추천했다. 사장님은 "물만두에는 고추기름을 조금 넣어먹으면 더 맛있다"라고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렸다. 배추물만두를 먹고 허영만은 "우리나라 만두보다 만두피의 밀가루 비율이 좀 많은 것 같다"라고 하자 이연복은..
옥주부 정종철이 박준형에게 요리를 가르쳤다. 17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다'에선 박준형 김지혜의 집에 정종철이 방문했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당신 요리가 1차원적인 것 같아 요리스승으로 정종철을 초대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옥동자에게 요리를 배우면서 요리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정종철은 "요리제목은 주말에 아기 아빠가 애한테 해주는 요리다"라며 비빔면 요리법을 전수했다. 만능 소스 레시피(3~4인분 기준) 1. 맛술과 진간장을 각각 50mL씩 넣는다. 2. 고추장을 3~4큰술 넣는다. 3. 다진 마늘을 1큰술 넣는다. 4. 백설탕 2큰술을 넣고, 물엿(올리고당) 3~4바퀴 두른다. 5. 깨와 후추(조금)을 넣어 잘 섞는다. 비빔면 레시피 1. 면을 삶는다. 2.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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