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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tvN '수미네반찬'에선 김수미가 장동민 허경환과 최현석 여경래 미카엘 셰프와 두부 묵은지 지짐을 선보였다.


김수미는 "쌀쌀할 때 생각나는 어묵탕과 어묵볶음이다.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어묵볶음이다"라고 설명했다.


◆ 어묵볶음 레시피

1. 팬에 양조간장 2큰술, 물 3큰술, 설탕 2작은술을 넣고 약불에서 녹인다.

2. 1cm 간격으로 채 썬 사각어묵 10장을 넣고 볶는다.

3. 얇게 어슷 썬 청양고추 1개를 넣고 함께 볶는다.

4. 기호에 따라 양조간장 반 큰술을 더 넣는다.

5. 참기름 1큰술, 통깨 1작은술, 꿀 2작은술을 넣는다.


◆ 어묵탕 레시피

1. 팬에 멸치 디포리를 덖는다.

2. 팬에 물, 말린 보리새우, 다미마를 넣는다.

3. 무는 가장자리를 둥글게 다듬어서 썰어 넣고 20~30분 끓인다.

4. 무와 육수용 재료를 건진다.

5. 색을 보고 양조간장 2큰술, 설탕 3작은술을 넣어 간을 한다.

6. 대파 1대, 홍고추 1대, 양파 반개를 썰어 넣는다.

7. 어묵을 큰것 순으로 넣는다.

8. 가래떡을 꼬지에 넣어 탕에 넣는다.

9. 쑥갓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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