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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오 셰프가 제육볶음 레시피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고기로 삼시 세끼'특집이 꾸며졌다. 토니 오 셰프는 돼지고기 맛 살리는 비법을 공개했다. 토니 오 셰프는 "돼지고기 불 맛을 내는 재료는 고춧가루와 식용유다. 불 맛 고추기름을 만들어 두면 고기 구울 때 뿐 아니라 밥에 비벼 먹어도 좋다. 집에서도 불 맛 가득한 제육볶음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불 맛 고추기름 제조법 1. 식용유 400mL에 어슷하게 썬 대파 1개를 넣고 약한 불에 끓인다. 2. 기름이 끓으면 파를 건져 내고,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다. ◆ 불 맛 제육볶음 레시피 1. 돼지 앞다리살 500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간장 3T, 간 양파 5T, 다진 양파 2T, 생강즙 1T..

4월19일 방송된 코미디티비 '맛있는 녀석들'에서 김준현이 본인만의 간단 제육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맛있는 녀석들 멤버는 쌈밥집을 찾아갔다. 차돌박이와 생삼겹살에 이어 대패 삼겹살을 구워서 쌈에 싸 먹었다. 김준현은 "쌈밥에 고추장 양념을 한 제육볶음을 싸 먹는걸 제일 좋아한다"며 제육볶음을 쌈에 싸먹는걸 추천했다. ▶︎제육볶음 레시피 재료 : 다진 마늘, 참기름, 후추, 진간장, 고추장, 설탕, 고춧가루 레시피 1. 보올에 고추장 한 스푼을 넣는다. 2. 고춧가루, 간마늘, 설탕, 진간장, 물을 넣고 섞는다. 3. 후추와 참기름으로 풍미를 높인다. 4. 대패 삼겹살을 넣고 잘 섞는다. 5. 팬에 올려 잘 굽는다. 팁) 약한 불로 양념이 잘 배게 한다.

6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선 귤청을 활용한 제육볶음을 선보였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새해밥상을 소개했다.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겨울이면 모든 집에 상자째 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귤을 두고두고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드리겠다. 2주 완성 귤청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성근 조리장은 "돼지고기를 통으로 삶아 귤청에 조리는 제육조림을 요리한다. 제육조림 한번 해서 드셔보시면 맨날 제육조림만 찾으실 거다"라고 전했다. ◆ 귤청 레시피▲ 재료: 귤 2kg, 물 1L, 식초 반 컵, 레몬 4개, 설탕 2kg▲ 조리법1. 물 1L에 식초 반 컵을 넣는다2. 귤 2kg을 넣는다3. 귤을 식촛물에 5분간 담가둔다4. 식촛물은 버리고 흐르는 물에 귤을 헹군다5.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6. 귤을 0.5cm 두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