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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바라본 바다. 푸른 이끼를 머금은 커다란 돌이 보인다.  급히 내려가느라 계단을 이용한다. 계단이 꽤나 좁다.

재빨리 내려와서 바닷가로 달려간다.

(시야가 낮아서 돌이 않보이네.).

놀이터에 있는 그 높이 올라가는 기구를 타고 올라가 사진을 찍는다. 

찍을수 있게 남은 컷수가 5컷이다.

왜이리 없나 잠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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