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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노트

pablo 2014. 7. 13. 12:44
여전히 중국스런.
한적한 곳이다
사층높이의 큰별장스런 이곳은 두방향의 관점에서 달리보이게된다.
언덕을끼고 있던 그곳에선 누추한 농촌 풍경이.
화려한 샹들리제가 있는곳은 큰 호수를 끼고있다.
이곳으로 가려면 호수를 통해서 간다.
차가 거의 잠길정도쯤 되면 차가 떠서 둥실이동한다. 도착하면 차에 물이 빠진다.

반대방향은 조그만 시골마을의 복잡한 미로라서. 방향을 잃기 쉽상이다.

그곳에선 자전거로 이동한다.

첫째골목에서 좌회전하면 복도에 자전거가있어서 그걸타고 갈수있다. 가다보면 서점이 있는데 그 서점 밖에 진열되있는 그림일기책을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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