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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크하게
pablo
2010. 9. 19. 15:45
오랫만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친구와. 아니 아는 후배 여자아이와 채팅중 최근에 바에서 만난여자에게 전번을 줬는데 새벽 4시에 전화와서 안받았다고. 좀 무서웠다고. 얘길 했더니 대뜸 그런다. "오빠. 시크한 오빠 어디가써?. ". 변하지 말고 그렇게 살란다.
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친구와. 아니 아는 후배 여자아이와 채팅중 최근에 바에서 만난여자에게 전번을 줬는데 새벽 4시에 전화와서 안받았다고. 좀 무서웠다고. 얘길 했더니 대뜸 그런다. "오빠. 시크한 오빠 어디가써?. ". 변하지 말고 그렇게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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