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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가 깍뚜기를 담궜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선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특별손님 정우성과 함께했다.

이들은 감자를 수확해서 번 돈으로 장터에서 장을 봤다. 집으로 돌아온 윤세아는 깍뚜기를 담궜다.

♦︎ 깍뚜기 레시피
1. 무를 손질하고 소금, 설탕에 절인다.
2. 고춧가루에 멸치액젓, 새우젓, 매실청을 넣고 잘 섞는다.
3. 밀가루 풀 대신 찬밥을 넣고 으깬다.
팁) 밀가루 풀처럼 찬밥도 발효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4. 간 마늘, 간양파를 석는다.
5. 요구르트를 섞는다.
팁) 요구르트를 넣으면 발효에 도움이 되며, 맛도 좋아진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연출의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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